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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같이 아름다운 다섯마을 이탈리아 친퀘테레의 마을 소개와 추천코스 및 교통권까지 완전정복 한 포스팅! 유러브투어 블로그로 놀러오세요^^
신혼여행으로 이탈리아와 독일을 14일 다녀왔습니다~! 남편과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유럽을 가는거라서 모르는 부분도 많고 신혼여행인데 모든사람들과 같이 가는 투어보다 둘만의 작은 추억을 만들어보고자 신청했습니다. 어디부터 가야하는지 모르는 저희에게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항상 연락 받아주시고 신경 써주신 하승아님!!너무 감사합니다 중간중간 넣어주신 투어들 너무 재밌고 기분좋게 즐기고왔습니다 베니스는 저희가 간날 홍수가나서 ㅠㅠ비록 장화신고 다냤지만 그래도 역사의 한순간에 있었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지내고있습니다~!^^ 나중에 다시 유럽을 간다고 하면 저는 또 유러브 투어를 꼭 이용할것같고 저 처럼 저음이서서 어디서부터 뭘 해야할지 모르는 모든분들 꼭!!유러브 투어하세요! 주변에서 여행 간다고 하면 요즘 맨날 유러브 투어 말하고 다니고있어요~!*^나중에는 더길게 유럽에 많은 나라를 다녀오고싶네요 소중한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러브투어 최고에요!!
10년 연애끝에 결혼에 골인!!! 여행사 추천을 받아 유러브투어를 통해 첫 해외여행인 이탈리아로 떠나게 되었어요!! 두렵기도하고 모르는것이 많아 걱정했는데 담당자분께서 친절하게 잘 안내해주셔서 고민하다 자유여행으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로마 - 피렌체 - 베니스 순서대로 다녀왔고 처음 로마에서 유러브투어에서 잡아주신 바티칸 종일투어!!!! 너무 재밌는 가이드분을 만나 그림등과 장식등에 상세한 설명도 듣고 직접 사진도 찍어주셔서 너무 재밌었어요!! 이튿날도 조금 자신이 없던 저희는 바티칸에서 만난 가이드님을 통해 다음날 버스투어를 예약해서 알차게 보냈답니다 ㅋㅋ 음식도 너무 잘 맞아 챙겨간 컵라면이 무색했다는...ㅋㅋㅋ 두번째 도시인 피렌체는 쇼핑하다 하루가 끝나버렸고 마지막 도시인 베니스는 홍수얘기에 걱정했지만 빗방울 하나 맞지않고 아무 문제없이 야경투어까지 잘 했네요!^^ 자유여행으로 시작했지만 반패키지 형식으로 여행사 담당자분께서 항공 숙소 이동기차등은 다 예약을 해주셔서 너무 편하게 다녀왔어요! 특히나 숙소가 기차역 근처인데다 주변을 둘러보고 돌아오기에도 좋은 거리라 더 좋았던거 같아요~^^ 걱정많았던 첫 해외여행! 덕분에 너무 재밌게 잘 마치고 돌아왔어요!! 너무 좋았고 이후에도 유럽을 떠나게 된다면 고민않고 유러브투어를 이용할 의사가 100% !!!!!! 하승아 담당자님 친절하고 잘 챙겨주신덕에 잘 다녀올수 있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2019.11.04(월) 00:55 출발 ~ 2019.11.13(수) 15:40 도착 몇군데 여행사를 알아보며... 내가 원하는대로 수용해주면서 가장 효율적인 동선을 추천해준 유러브투어를 선택하였다. 여행사를 알아보기 전에 혼자 비행기티켓이나 숙소를 알아봤었는데, 생각지도 못한 더 좋은 시간대와 숙소를 추천해주심에 감사했다. 우선 내가 진행한 건 반자유여행이었고, 유러브투어 사이트를 확인해보지 않고 진행한 것이라 상품 외 내가 원하는 일정으로 자유롭게 진행해주셨다. 파리에서 4일, 스위스에서 6일! 반자유여행이라 비행기 티켓, 숙소, 기차표만 예매해주시는 줄 알았는데 특전으로 공항픽업+파리스냅+시내투어 등 유용한 서비스들까지 제공되었다. 게다가 혹시라도 문제가 발생할 시에 바로바로 연락할 수 있는 연락처까지 제공이 됨에 비행기,숙소,기차표만 편하게 예매를 한 것이 아니라 그 외 마음편한 여행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음이 너무 좋았다. 숙소 또한 내가 원하는 곳이 없다면 몇군데 선정해 보내주셔서 그 중 제일 마음에 드는 곳으로 선택해주면 바로 예약에 들어간다. 숙소도 후기 좋은 곳들로 쏙쏙 골라 추천해주셨다 (파리 숙소는 어디든 움직이기 편한 중심지였다.) 여행 며칠 전에는 방문 또는 전화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이 된다. 정말 귀에 쏙쏙 잘 들어오게 자세히 설명을 해주시고,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들까지 체크를 해주신다. 게다가 이동시간까지 얼마나 걸릴지 대략적으로 말씀을 해주셔서 여행 계획하는데에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다. (어플 추천도 해주시고 유러브투어 블로그에 유명한 여행지도 정리가 잘 되어있으며, 바우처까지 다 출력해서 택배로 보내주신다ㅎ) 사실 여행가서 쇼핑을 안할 줄 알아서 쇼핑 안할거라고 말씀드렸는데도 혹시 모른다며 텍스리펀에 대해서 설명도 해주시고 하는 방법까지 알려주셨는데 결국 쇼핑을 해서 모르고 넘어갔던 부분까지 짚어갈 수 있었다. 유럽여행은 처음이라 모르는게 많았는데 담당자님께서 본인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자세히 설명을 해주셔서 이해도 잘되고 기억도 잘났다. :) 파리세느강 유람선 탑승권도 제공이 되어 정말 아름다운 광경을 볼 수 있었다. 몇시경에 타면 좋을지까지 추천해주시는 담당자님 센스 덕분에 반짝반짝 화이트에펠까지 볼 수 있었고 그 광경은 평생 잊을 수 없을 것 ♡ 유람선 2층에서 찍은 에펠탑, 더 아름다웠으나 실물은 담기지가 않는다 사실 신혼여행때 스위스에만 있고싶었지만 남편이 비행기 오래 타고 멀리 가니까 가는 김에 한군데 더 가자해서 억지로 끼워넣은게 파리였다. 그래서 오래 있지 않으려고 3박만 잡았는데,, 파리에서의 3박 4일이 너무 좋았어서 더 있고 싶고 너무 아쉬웠다 . . 하지만 .... 스위스 도착하자마자 태도 돌변! ♡ 신난 뒷모습, 기차역에서 가까웠던- 뷰가 끝내주었던- 그린델발트 숙소가는 길 융프라우산 설명을 해주실 때도 VIP 며칠권을 구매하는게 더 효율적일지까지 함께 고민하고 상담해주셨다. 덕분에 알차게 사용 ♡ 융프라우요흐 정상에서 먹는 라면은 꿀맛 대망의 루체른 빌라호네그 이 호텔은 예약하려면 며칠은 기다려야한다ㅠㅠ 호텔측 확답예약이기 때문에 확실하게 결정을 하여 요청을 해야한다. ♡ 루체른 호수와 알프스설경을 바라보며 스파즐기기 ♡ 체크아웃 후 픽업서비스 30분 늦춘 다음 한컷 ♡ 자전거타며 풍경 즐기기 유러브투어 덕분에 행복하고 알찼던 여행이었다. 다음에도 또 이용할 예정 - 김수빈 담당자님 감사합니다 :) ♡
저희 결혼식은 10월 26일이었는데, 휴가를 하루라도 더 쓰고자 신혼여행은 11월 2일부터 9일까지로 잡았습니다. 신혼여행이자 첫 유럽여행이어서 기대도 많이 되었고 또 그만큼 걱정도 많이 되었어요. 그건 남편도 마찬가지였는지, 유러브투어에서 하는 OT도 다녀오고 이것저것 사전조사를 많이 하더라구요. ㅋㅋ (밑에 다시 적겠지만 OT 때 가서 돌발상황에 대한 대처를 알아둔 게 큰 도움이 되었어요! 담당자님 감사합니다ㅠ_ㅠ!) 둘이서 머리 싸매고 준비하고, 또 유러브투어에서 많이 신경 써주셔서 신혼여행은 무탈히 잘 다녀왔네요. 좌충우돌, 그러나 더없이 낭만적이고 즐거웠던 저희 이탈리아 여행 후기 시작할게요. 1) 11월 2일: 서울->로마 오리엔테이션 때 담당자님이 항공 좌석 선택할 수 있다고 알려주셔서, 남편이 소음이 덜 하다는 좌석 쪽으로 자리를 미리 선점해놨었어요. 장거리 비행은 처음이라 힘들었지만, 비행기 자체도 좌석도 잘 골라둬서 예전에 했던 다른 여행보다는 편안히 이동했어요. 그렇게 서울에서 오후 12시 반 정도에 출발, 13시간을 날아 오후 5시에 로마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시차 때문에 갈 때는 반나절이 생기고 돌아올 때는 반나절이 사라지는 일정 ㅎㅎ) 그런데 웬걸. 호텔까지 픽업해주기로 한 기사님이 오시질 않는 거예요! 당황해서 어버버버 하고 있는데 OT때 주셨던 대처요령 프린트물이 생각나더라구요. 거기 적힌대로 영국과 한국의 연락망, 두 곳에 연락하고, 기사님에게 다시 연락을 보내고, 약 20분 정도를 더 기다린 끝에 다행히 픽업 기사님을 만나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밤 늦게였을 텐데 연락받아 확인해주신 담당자님 정말 감사해요!) 저희가 묵었던 로마 호텔은 스마트호텔이었고, 10분 정도 걸어가면 테르미니 기차역(Termini Train Station)이 있는 위치였어요. 피렌체와 베네치아도 그랬지만, 다 기차역에서 가까운 곳으로 숙소들을 잡아주셔서 이동할 때는 물론 자유투어할 때도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ㅎㅎ 호텔에 도착하니 해가 진 때여서 간단히 로마 시내 구경하며 식사하고, 다음날 자유투어 일정을 다시 체크하며 마무리했습니다. 2) 11월 3일 로마 시내 자유투어 세 호텔들 중에서 가장 조식이 맛있었던 스마트호텔! ㅋㅋ 조식을 야무지게 먹고, 본격 자유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숙소에서 테르미니역으로 걸어가서, 1회 전철권을 끊어 콜로세움역으로 이동. 콜로세움부터 시작해서 개선문, 필라티노 언덕, 판테온 등을 차례로 보고 피자 맛집도 찾아 먹고. 그렇게 로마 시내를 거의 다 둘러보았어요. 이날 총 2만5천 보 정도 걸었더라구요. ㅋㅋㅋ 그리고 바로 로마현대미술관으로 향했습니다. 둘 다 미술관 둘러보는 걸 좋아해서, 일부러 자유투어로 선택한 거였거든요. 한국에서 보기 힘든 유명 화가들의 작품이 고루 전시되어 있어서 아직도 가장 기억에 오래 남아 있어요. 3) 11월 4일 바티칸 투어 바티칸은 꼭 사전지식이 있어야 즐겁고 꼼꼼하게 투어할 수 있다고 하여, 유러브투어에서 연결해주신 현지 가이드분의 안내를 받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봐도 잘한 선택인 것 같아요. 그 많은 조각상과 건물들 그리고 미술 작품들을 설명과 함께 감상하니 더 좋더라구요. 바티칸은 작지만, 볼 게 너무 많아서 오후 3시까지 쉼없이 계속 바티칸 안을 거닐었어요. 오후에는 바티칸에서 로마 시내로 전철타고 이동하여, 맛집들을 차례로 들르고 기념품 등을 미리 사두면서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 저희는 투어가 아침 7시 반부터 집결이라, 조식을 못 먹는 상황이었거든요. 아쉬워서 호텔 데스크에 밀박스 요청하니 싸주셨는데 정말 좋았어요. 다른 분들도 일정 때문에 조식 못 먹으시면 꼭 밀박스 요청해보시길 바랄게요! 4) 11월 5일 로마->피렌체 기차편을 9시로 정해서, 아침 일찍 짐을 싸서 로마에서 피렌체로 이동했습니다. 기차 예매는 유러브투어 통해 했는데 좋은 등급으로 해주셔서 편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었어요. 피렌체 숙소도 마찬가지로 역 근처여서 캐리어가 무거움에도 그리 어렵지 않게 이동했어요. 이날부터는 비가 제법 내려서, 가볍에 피렌체 시내 구경만 했어요. 저희가 묵은 숙소는 플로렌스 호텔이었는데, 4층 공중정원에 가서 보는 경치가 정말정말 예뻤어요. (그래서 일부러 호텔 공중정원에서 찍은 사진들 첨부했어요 ㅋㅋ) 숙소가 정말 마음에 들어서 로마 말고 피렌체에서 하루 더 머무는 일정으로 짤걸~하고 저희끼리 얼마나 아쉬워했는지 몰라요.ㅎㅎ 5) 11월 6일 피렌체 스냅사진 + 두오모 투어 저희는 유러브투어에서 알려주신 업체들 그중에 티파니 스냅을 골랐어요. 로마와 피렌체 중 어디서 스냅을 찍을까 고민하다 피렌체 선택한 거였는데, 결과는 아주 만족입니다! 피렌체가 아무래도 좀 더 한적하고 가을 느낌이 나서 좋더라구요. 아침 일찍 스냅사진을 찍고, 오후에는 다시 자유투어. 포토그래퍼분도 편안하게 이것저것 배려해주셔서 비가 내렸지만 사진 촬영 잘 마쳤고요, 이것저것 정보도 많이 주시고 가는 길도 잘 알려주셔서 자유투어도 좀 더 수월하게 할 수 있었어요. 한국에서 미리 예약해둔 두오모통합권으로 종탑, 성당, 미술관 등을 이날 모두 둘러보았습니다. 6) 11월 7일 피렌체 ->베네치아 아침에 다시 짐을 싸서 베네치아로 이동! 낮 1시 정도에 베네치아(가물가물한데 아마도 산타마리아역) 역에서 내렸어요. 내리자마자 보이는 수로들이 신기해서 사진 찍으며 놀았어요. (ㅋㅋㅋ) 베네치아는 저희가 꼭 가봐야겠다 하고 정해둔 박물관이나 미술관이 없던 데다가, 골목골목이 고즈넉하고 이국적이어서 무작정 헤매기를 컨셉으로 열심히 걸어다녔어요.ㅋㅋ 기념품 살 것도 여기가 많아서 신혼여행 기념 선물들 많이 샀구요. 7) 11월 8일 베네치아 -> 9일 한국 아침에 체크아웃을 하고, 다시 베네치아에 있는 공항으로 이동. 기내식으로 비빔밥이 나왔는데, 근 일주일 만에 먹는 한식이라 얼마나 반갑던지요. ㅋㅋㅋ 먹고 자고 영화보고를 반복하며 다시 12시간 정도를 날아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저희처럼 이탈리아로 신혼여행을 정하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자유여행을 하고 싶은데 유럽여행은 처음이라 걱정이다, 하는 분들은 꼭(!) 유러브투어에서 하는 오리엔테이션 참석하시라 꼭 조언해드리고 싶구요. 오리엔테이션에서 간이실내화와 안대, 목베개 등도 챙겨주셨는데 정말 야무지게 썼거든요. (몰랐는데, 실내화를 안 주는 호텔도 있더라구요ㅠ_ㅠㅋㅋㅋ) 마지막으로, 아무튼 저희 여행 내내 신경써주신 담당자분들 넘 감사드립니다! ><ㅎㅎ
신혼여행을 준비하면서 솔직히 막막하고 많이 힘들었어요. 그러다가 유러브투어를 알게되었고 김수빈 주임님과 계속 연락하며 하나씩하나씩 일정조율을 하였고 막상 다녀보니 유러브투어와 진행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김수빈 주임님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첫날은 파리 경유하여 프라하로 가는 일정이었는데 도착시간이 늦어서 숙소 가자마자 다시 나가지도 못하고 뻗었던 거 같아요. 두번째날 프라하 시내투어가 있었어요. 2팀이 시작하는 거였는데 시간이 맞지않아 오후에 합류하시기로 하여 이종성 가이드님과 저희 둘만 다녔답니다. 오전에 비가 와서 걱정했지만 오후에는 정말 말끔히 구름이 걷혔어요! 이렇게 날씨가 좋아도 될까 할 정도로요! 그리고 이종성 가이드님 맛집, 가볼만한 곳, 쇼핑리스트 까지 리스트업해서 투어하는 사람들에게 다 전달해주시더라구요.. 진짜 너무 값진정보였고 값진여행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체코에는 쇼핑할 것 들이 많아요~ 그리고 물가도 저렴한 편이라 신행 선물 사시려는 분들은 보타니쿠스 오일, 맥주샴푸 사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엄청 사와서 지금 막 전달하고 있거든요. 캐리어 추가차지 붙어서 100유로 인가 더 냈지만.... 후회하지않습니다.. 받는 지인분들이 진짜 너무 좋아하셨어요.. 한국에서는 2배하거든요..ㅎㅎ 원래는 신행특전으로 파리에서 스냅촬영을 하려고 했어요. 근데 일정이 맞지않아서 우려반으로 프라하로 일정을 바꾼거였는데,, 진짜 바꾸길 잘한 것 같아요! 아직 사진은 받지 못했지만...... 프라하에서 스냅찍은게 이번여행에서 젤 잘한 것 같습니다! 체코의 여행을 마치고 파리로 넘어갔어요~ 파리에 가선 먼저 유람을 타고 에펠탑과 주변성당, 건물들을 구경했구요. 야간에 보려했지만.. 낮에 보는 것도 의미있을 것 같아서 낮에 갔는데 후회없는 선택이었습니다! 낮에 가보시는 것도 건물 하나하나 구경하시기 좋을 것 같아요. 온전히 라발레빌리지는 일정 중 하루를 통으로 잡고 갔어요~ 오고가는데 왕복2시간이 소요되고 시간에 쫓기지않고 천천히 보고싶었거든요. 좋아하는 젤라또 아이스크림도 먹고~(또 먹고싶을 정도) 할인도 많이 받아서 쇼핑하고~ 아마 지금 파리이신 분들은 블프할인까지 적용받으실테니 더 좋으실거에요! 막날에는 그래도 야경은 봐야하지 않겠냐..하고 개선문을 올라갔습니다. 저흰 뮤지엄패스 발권하여 여러군데 돌아다녔어요~~ 개선문 올라가는건 정말 힘들었지만 올라가서는 다 잊혀지더라구요.. 첫날 몽파르나스 타워를 갔을때보다 에펠탑을 더 가까이 볼 수 있었고. 샹제리제거리 외 갈라진 거리들 정말 멋있고 화려했습니다. 다음에 또 유럽여행을 간다면 한 곳을 집중적으로 가고싶은 생각도 들었어요~ 이제 막 그곳의 교통편, 지역을 알 것 같은데 떠나야 할 시간이더라구요.. 그래도 알차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또 다시 이용하고 싶은 놓치기 싫은 유러브투어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11월 2일 12:10 결혼식을 마치고 다음날 떠난 우리의 유렵여행이었습니다. 저는 이미 파리를 한 번 다녀온 후라서 더욱 기대되는 여행이었죠. 유러브투어에서 원하는 일정을 잘 맞추어서 짜주셔서 즐겁게 다녀올 수 있었던 여행이었습니다. 가장 먼저 도착한 로마!!! 저녁에 도착했는데 유러브투어에서 신혼여행 특전으로 호텔픽업서비스 받아서 호텔까지 정말 편하게 왔어요. 도착해서 비가 주룩주룩 계속 내리고 있었거든요 ㅜㅜ 날씨도 너무 좋고 원래 콜로세움을 들어가려면 로마패스가 있어도 1인당 2유로의 예약비를 내고 들어가야 하는데 이상하게 예약사이트에서 가려는날의 예약이 안되어 못가겠다고 생각한 콜로세움.. 그런데 그날 무료입장해주는 날이었어요. 티켓부스로 가니 무료입장 티겟을 주는... ㅎㅎㅎㅎ 덕분에 콜로세움 구경 잘했죠 베네치아 광장에서 볼 수 있는 조국의제단도 날씨가 좋아서인지 그냥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트레비 분수가서 동전 하나 던지고 왔어요!!! 꼭 로마로 다시 구경오고 싶었거든요!! ㅎㅎㅎㅎ 트레비분수 보고 있는 울 자기 다음날은 유러브투어에서 미리 예약해주신 바티칸투어 날이었습니다. 사진은 베드로성당 앞의 광장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더 많은 사진이 있었지만 딱 오전에만 날씨가 좋고 계속해서 비가와서 사진을 많이 못찍었습니다 ㅜㅜ 이제 다음날은 바르셀로나로 고고!!! 가기전에 카랄루냐 독립 시위가 심해졌다고 해서 우리 둘다 한 걱정을 안고 간 바르셀로나 ㅜㅜ 도착해서 유러브투어 쪽에다가 따로 신청한 호텔픽업(한국인) 덕분에 편하게 호텔까지 왔고, 현재 시위 상황에 대해서도 들을 수 있었어요. 카탈루냐 광장 옆의 H10 대학교에서 시위대가 텐트를 치고 있는데 있는 동안 시위를 하는건지 그냥 저기서 잠만 자는건지 이런 생각을 할 정도로 조용했던 시위.. 물론 일요일에 선거라 토요일에 대규모 시위가 또 계획 되어 있다고는 하더라구요. 하지만 그래도 걱정한만큼 위험한 상황은 절대 아니라는 것!!! 그리고 바르셀로나를 가면 당연히 해야 하는게 있죠? 가우디투어!!! 저희 와이프도 너무나도 만족했던 가우디 투어입니다. 정말로 가우디가 건축한 건물들을 보면 독특하고 역시 생각이 다르구나를 느낄 수 있어요.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까지!! 정말 만족스러웠던 투어 그리고 다음날 진행한 몬세랏+와이너리 투어!!!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힘들었지만 저~~~엉말로 좋았던 투어!! 여기서 인생사진 하나 건져 왔어요. 바로 아래입니다. 전망대에 올라가서 본 몬세랏은 정말로 가슴이 뻥뚫리는 경험을 할 수 있어요. ㅎㅎㅎ 그리고 또 다음날 다시 파리로 넘어가는 날!! 유러브투어에서 특전으로 주신 바토뮤슈를 타고 찍은 에펠탑!!! 이제는 모나리자를 보려면 줄을 서야 합니다. 저 혼자 왔을 때는 이러지 않았는데 ㅎㅎㅎ 암튼 유러브투어에서 준비해주신 루브르박물관 지식가이드 투어 덕에 더 재미있는 여행을 다녀왔습죠!!! 몽파르나파스타워에서 야경을 구경하며 시간이 가는게 너무 아쉬워 시간을 붙잡고 싶은 마음 ㅜㅜ 그리고 오는날 마지막으로 둘러본 몽마르뜨 언덕이 있는 사크뢰쾨르 성당 엄청난 소나기가 오다가 갑자기 개어서 그나마 이런 사진을 하나 건졌죠.. 이제 아쉬움을 뒤로하고 한국으로 컴백 유러브투어에서 예약해주신 호텔이나 투어들 그리고 특전으로 제공해주신 가이드 투어 등 조금은 힘들었지만 만족스러웠던 신혼여행이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결혼은 2번 못해도 신혼여행은 2번 오고 싶다고 하는데 그 말이 왜 그런지 이번에 알게되었죠!! 암튼 저희는 유러브투어 덕에 즐거운 여행을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크로아티아로 신혼여행을 다녀왔어요. 사실 신혼여행지 정할때부터 관광이냐 휴양이냐로 고민을 엄청 하다가 둘이 공통으로 가고 싶었던 나라로 집었던 크로아티아로 선택을 하게 됐어요. 크로아티아로 정하기 전에도 하승아 팀장님과 여러번 통화하면서 설명을 들어보니, 휴양과 관광도 동시에 할 수 있고 치안도 좋은 크로아티아로 좀 더 쉽게 결정할 수 있었어요. 저희는 시공 때부터 사람을 믿고 뭐든 맡겨야 된다는 생각이 완전 지배적이었는데, 다른 여행사 통해서 다른 분과도 통화해 봤지만 하승아 팀장님처럼 똑부러지게 설명해주시고, 친절하고 항상 신속하게 답변해주시고 하는 분이 정말 없더라구요~ 그래서 더 신뢰가 갔고 다녀온 지금도 감사한 마음이 여전하답니다~ 저희는 여행 일정을 세밀하게 짜거나 계획할 시간적 여유가 없었어요ㅠ 남편은 회사 일로 바쁘고 저는 결혼 준비 하느라 바쁘고 그래서 신행 전에 참석해야하는 여행 오티도 참석 못하고 전화로만 설명 듣고 가게 되었는데 설명해 주신 부분들이 여행지 가서도 많이 참고가 되었답니다. 크로아티아에서는 두브로니크 - 스플리트 - 플리트비체 - 자그레브 코스로 여행을 했구요. 렌터카 대여를 해서 여행 했어요. 렌터카로 편안하게 짐 이동 없이 다니는 건 좋았는데 사실 외국에서 운전하는 거라 겁이 좀 났답니다. 그래서 보험도 풀커버로 가입한 상태에서 현지에서도 가입을 하나 더 했을 정도로요 ㅠ 그래도 한국에서의 운전자 방향과 동일해서 좀 더 수월했어요. 다만 여러 지역을 7일 이내로 다니려다 보니 ㅠㅠ 두브로니크를 제외한 나머지 일정은 짐 풀었다 쌌다의 반복이긴 했어요 ㅜㅜ 휴양을 선택한 친구 말로는 한 호텔에서 계속 지낸다고 하는것 보니 그건 좀 부럽더라구요. 여행의 차이가 있는 만큼 장,단점을 존재한다고 생각해요. 크로아티아의 가장 큰 장점은 소도시가 정말 많아서 가는 중도에 여러 곳을 탐방할 수 있다는 거였어요. 다만 소도시다 보니 소소한 탐방이긴 하지만 여러 군데를 돌며 사진도 찍고 이동을 해서 지루하거나 할 틈은 전혀 없었어요. 그리고 각각의 지역마다 전부 다 다른 느낌을 받았어요. 두브로니크는 작은 섬나라 같은 깨끗한 소도시의 느낌을 받았고, 스플리트는 항구 도시면서 야외에서 맥주를 가볍게 즐기기 좋은 도시, 플리트비체는 산책로와 등산로를 통해서 힐링되는 느낌을, 자그레브는 중심 소도시로 동유럽 특유의 느낌을 주는 도시였어요. 저희는 섬 투어를 하지 않고 요트 투어만 했는데 세밀하게 여행 짜시는 분들은 스플리트에서라도 섬 투어 꼭 하시길 추천드려요~ (날씨 좋은날) 사실 체력적으로 좀 힘들긴 했지만, 다양한 지역을 관광하고 순회하는 느낌의 여행이었어요! 다만 저는.... 음식이 너무 안 맞아서 힘들었어요.. 음식이 짠게 많아서 ㅠㅠ 특히 두브로니크가 최고로 짭니다... 저는 경상도 사람인데 제 입맛에도 너무 짰어요. 짜지 않게 해달라고 했더니 짜지 않은 음식은 없다고 하셔서 할말을 잃고... 그래서 한국인 분들 자주 가시는 레스토랑이나 음식점 추천 받아서 꼭 가시길 바래요! 심지어.. 제일 입맛에 맞았던 곳이 플리트비체 호텔 내부에서의 식사였어요 ㅜㅜ 저는 특히나 한식을 좋아하다 보니 또 더 힘들었을 수도 있는데 데 평소에 양식 좋아하시고 하는 분들이면 두브로니크 말고는 음식에 잘 적응 하실거라 믿습니다 ^^ 저희처럼 다양하게 관광하고자 하시는 분들께 강추 드려요~ 대신 여행 계획은 세밀하게 꼭 꼭 짜고 가셔서 알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10월26일~ 11월4일 8박10일로 In마드리드 Out 바르셀로나 다녀온 새댁ㅎㅎ입니다~ 정신없이 본식 마치고 당일 23:55분 비행기를 타고 난 뒤 두바이 환승 후 긴 비행시간이 지나 내렸을 때 이미 많이 지친 상태였어요 ㅠㅠ 호텔이나 시내까지 기차나 공항버스를 이용했으면 이미 바닥난 체력에 너무 힘들었을텐데.. 유러브투어의 허니문특전인 픽업서비스로 아주 편하게 잘 도착했어요 !!! 이후 즐거운 마드리드를 거쳐 세비야 그리고 바르셀로나까지 너무 행복하게 다녀왔어요~ 다만 일교차가 컸던지라 낮과 밤에 온도가 너무 달라서 감기에 걸려 약국을 찾았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가우디 워킹투어 때 약속했듯이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이 완공되는 2026년!! 다시 올거에요! 끝으로 여행가기전까지 걱정이 많아 귀찮으리만큼 많은 카톡질문은 친절히 답변해주신 장동현 대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9월 5일부터 7박 9일 신혼여행으로 다녀온 새신부엡니다! 처음에 여행지를 어디로할지 너무너무 고민이되었어요! 그러던중 성가족성당사빈을 본저는 스폐인으로 쩡했습니다 우선 여행가기전부터 상세하게 알아봐주시고 시간과 일정들 같이 고민해주시고식 궁금한점도 많았는데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안내해주셔서 마음이 너무 편했어요욧 결혼준비로도 바쁘고 정신없는데 신핸까지 신경쓰기힘들었는데 정말 부족함 하나없이 설명해주셔서 정말 좋은여행이였어요 사전 오리엔테이션에서 상세일정 같이 고밈해주시고 현지팁 각종 예매듣등 저는 몸만 갔다왓답니다 ㅎㅎ 장동현대리님 감사해여영 스폐인은 정말 멋진니라였어요 골목골목이쁜 세비야 아무곳에든 들이대면 포토존인 마드리드 클라이막스 선가졷성단이있는데 바르셀로나까지요! 솔직히 성가졷성당은 보자마자 입이떡벌어지고 소름이 돋았어요 그리고 스폐인 음식들도 정말 한국인입맛에 맞아서 엄청 살쪄서 돌아왓어요!! 빠에야랑 각종 맛난숭 ㅜㅜ 얘기하다보니까 또 가고싶네요..ㅎㅎ 다음 또 갈 기회가 생긴다해도 유러브 투어로 가고싶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 좋은추억 남기고 왓어요 ^^
식을 올린 지 보름이 지난 지금 생각해보면 결혼식 준비와 신혼 여행, 그리고 바빠진 업무까지 그야말로 눈코뜰새 없는 한 달이었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소홀할 수밖에 없는 게 그나마 '신혼 여행'이었습니다. 심지어 출국하는 새벽까지 미리 업무를 처리하고 가야해서 잠도 한숨 못 자고 출발했네요.ㅠㅠ 유럽에서 홈리스가 될 수도, 기차를 놓칠 수도 있다는 불안한 생각도 있었지만 그!래!도! 일전에 받은 오리엔테이션과 나름 동남아, 일본, 홍콩 여행 등으로 다져진 내공(?)으로 불안한 마음은 최대한 내려 놓고 출발했습니다.(그러나 솔직히 좀 쫄았죠...1시간 오리엔테이션으로 뭘 얼마나 알겠으며, 유럽은 처음인데 ㅠㅠ) 제일 좋았던 점은 많이많이 챙겨 주신 바우처와 핵심 정리 오리엔테이션 내용이었습니다. 특히 오리엔테이션 내용을 상기하며 퍼즐 맞추듯이 하루하루를 짜 나갔습니다. 솔직히 오리엔테이션 때는 너무 짤막하게 설명해 주셔서 이게 실전에서 먹힐까 의구심도 들었지만, 막상 유럽에 와서 바우쳐 하나하나 쓸 때 마다, 일정표 하나하나 지워 나갈 때마다 오히려 짤막하게 말씀하신 내용들이 상기되면서 여행 코스와 매칭이 잘 되었던 것 같습니다. 여러 여행을 다녀 보고 직접 설계하면서 여행 다녔던 경험을 최대한 살려 '유러브 투어'의 좋았던 점 3가지 / 아쉬웠던 점 2가지만 적겠습니다. 유러브투어를 이용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아, 이렇게 열심히 쓰는 건 그래도 만족감이 높았기 때문입니다. ^^) 장점 1. 호텔의 위치 - 호텔의 위치를 아주 잘 잡아 주셨습니다. '파리, 인터라켄, 피렌체, 로마'에 각각 있었는데 모두 위치는 어디를 가든 주요 관광지를 볼 수 있는, 교통이 편리한 곳에 자리를 잡아 주셨습니다. 도보로 주요 명소를 다 볼 수 있었어요. 최고! 최고! 2. 바우쳐&일정표 - 앞서 말씀드린 내용인데, 바우쳐와 일정표를 무심한 듯(?) 알차게 짜주십니다. 자유 여행 할 때 제일 힘든 게 일정 짜는 건데 어느정도 틀을 잡아 주시니 시간이 없었던 저희에겐 매우 좋은 팁이었습니다. 위기의 순간에 봉착할 때마다 꺼내드는 부적같은 느낌이랄까?ㅎㅎ 여행 중 전날 밤은 바우쳐와 일정표 보면서 잠드는 게 일이었네요. 3. 나름(?) 합리적 가격 - 이건 주관적일 수 있습니다. 다만 시간이 부족한 많은 허니문 여행에는 '시간=돈'일 수 있는데, 이 부분에서는 나름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쉬운 점 1. 호텔의 위생 상태, 크기 - 위치가 최대 장점이라면 위생 상태와 크기는 단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피렌체는 4성급이 맞나 싶을 정도로 좁고, 다소 더러웠습니다. 특히 바닥이 엄청 끈적거려서 걸을 때마다 소리가 났네요. 크기는 일본 호텔에서 보던 작은 사이즈...한 마디로 엄청 작았습니다. 이 부분은 고객과 상의해서 비용이 다소 더 지불되더라도 허니문답게 5성급은 돼야 하지 않나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신부 달래느라 힘들었습니다.ㅠㅠ) 2. 오리엔테이션 때 설명 - 앞서 오리엔테이션 설명이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말씀드렸는데, 조금 더 개선점을 말씀드리자면, 돌발 상황에 대한 설명 위주로 해 주신 점은 좋았습니다만 돌발 상황보다는 여행에서 실질적 볼거리나 즐길거리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셨으면 좋았을 듯합니다. 물론 저는 현지에서 구글맵 보고 평이 좋은 데를 찾아 다니거나 무작정 들어 가서 먹고 즐기기도 하는데 허니문의 특성상 꼭 가야할 음식점, 명소, 관광지 등은 일정표에 기입해 주시면 더 좋지 않았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파리'는 대강 잡아주셨는데, 나머지는 휘리릭~ 지나가셔서... 특히 로마 워킹투어 전날에는 뭘해야 좋을지 알아야 일정 짜는데 도움이 될 텐데, 워킹투어가 뭘 보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무작정 관광을 하니 다음 날 워킹투어와 겹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똑같은 데를 두 번 가서...ㅠㅠ 전체적인 틀을 잡아 주신 건 참 좋았는데, 포인트도 잡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짧게 쓰려고 했는데 주절주절 말이 많아졌네요. 그만큼 만족했고,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어떤 여행사를 선택할까 고민하는 신혼부부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전체적인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5점입니다!ㅎㅎ 참고로 저는 나중에 본가, 처가 부모님들 모시고 여행하게 된다면 이제는 '노x풍선' 대신에 유러브투어를 '장동X'님을 찾겠습니다. ㅎㅎ
1566-0616
평일 : 09:00~18:00
예금주 : (주) 유러브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