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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후기

    [CoolBean's EU StOrY] 06.4.16 Frankfurt #2
    • 작성자
    • 영반
    • 등록일
    • 2010-06-13
    • 조회수
    • 2,464


    공사중 유럽
    비스무리하게 천막을 쳐놓은게 좋은건지..나쁜건지.
    여튼 이번 인스펙션 중 유럽은 죄다 공사중이었다. ㅜ,.ㅡ
     
    앞에 보이는 계단은 지하철 입구인데...지붕이 없더군...흠



    유럽의 기차역은 우리와 다르게 통과하지 않고 다시 나가는 방식이다.



    기차역에 마구마구 개들이 들낙거린다.
    기차에도 데리고 잘 타는 유러피언.신기신기~~



    유럽에서 가장 아까운 돈 중 하나는 화장실이용료.
    절대절대 공짜를 추구한다.
    기차출발시간이 좀 남은 기차안에서 볼일을 볼것~~ㅋㅋ
     


    코인락커.
    가격은 대-3EU/소-2EU
     


    Die Bahn
    독일기차
    무쟈게 뽐난다.



    처음보는 2층기차.
    빨간색이 영국 2층버스를 연상케 한다.
    꽤나 좋다.~
    우린 언제나 저런 기차가 생길려나.OTL 안생기겠지.쩝.



    기차 개폐문.
    지하철이든 기차든 자동문이 아니라 수동문이 많다.
    오래된 역사만큼 오래 쓰는건가? 돈이 아까운건가?



    기차역 광고판...
    보는 순간 내 다리털과 비교하게 되었다.
    물론 내가 더 많다. ~ OTL



    비흡연자로써 이런 흡연차는 힘들다.
    통로는 뚫려 있으면서 흡연, 비흡연구역을 나눠 놓는게 웃기다.



    독일의 콘센트는 우리와 같은 모양과 220V
    기차안에서도 노트북을 사용하게끔 이런 콘센트가 있다.
    지루한 시간 영화나 보면서 가기 딱 알맞음~ㅋㅋ



    신나게 달리고 또 달리는 꼬마~
    너무 재미있게 혼자 잘 논다. ㅡ,.ㅡ
    저 뒤에 보이는 아버지의 모호한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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