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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후기

    이탈리아 8박 10일 여행 후기
    • 작성자
    • 이화현
    • 등록일
    • 2020-01-23
    • 조회수
    • 865

    이탈리아에 다녀와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여유롭고도 알찬 패키지와 덕분에 더 만족스러웠어요

     

    연말에 크리스마스를 끼고 다녀왔는데 이탈리아 날씨는 한국에 비하면 따뜻해요

    낮에는 도톰한 긴팔, 밤에는 얇은 겉옷 하나까지 입으면 딱 정당한 날씨였어요

    (베네치아에서 배로 이동할땐 바람이 추울 순 있어요)

     

     

     

    로마에서 4일, 피렌체, 베네치아에서 각각 2일씩 있었는데

    로마에서는 콜로세움이랑 스페인광장, 트레비 분수가 가장 생각나요

    콜롬세움은 사진으로 보던 모습이랑 똑같아요. 사진을 막 찍어도 그림처럼 나와요

    이탈리아에 소매치기와 강매가 많다는 얘기를 듣고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치안이 좋아졌는지 제가 가진게 없어보였는지 콜로세움에서 딱 한번 낯선 흑인분과 가벼운 스킨쉽 빼곤 없었어요

    (사실 가이드님께서 여러번 조심하라고 주의를 주신 덕분이에요)

     

    크리스마스 기간에 갔던 스페인광장은 집에서 나홀로집에 볼때보다 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요

    크리스마스 기간이 되면 골목마다 전구도 걸려있고, 광장 계단에서는 공연도 한다고 해요

    트레비 분수는 정말 낭만적인 분수였어요 전 노을질 때 쯤 갔었는데 정말 넋 놓고 봤어요

     

     

     

    피렌체는 역시 피사의 사탑을 꼭 가보셨으면 해요

    사실 기차타고 한시간 이상 가서 피사의 사탑만 보고 다시 돌아와야했지만

    전혀 아깝다고 생각이 들지 않았어요

    또 피렌체 이동하는 동안 중간에 와이너리도 들르고 가는 동안 버스에서 영화도 보여주셔서

    지루하지 않게 이동했던 점이 좋았습니다

     

     

     

    피렌체에서는 기차를 타고 이동했는데 한시간에서 한시간 반 정도 걸렸어요

    기차 좌석이 비즈니석이라 그런지 되게 한적하고 공간도 넓어요

    충전기 꽂을 콘센트도 자리마다 비치되어 있어 편리했습니다

    피렌체는 섬 마을이라 로마나 피렌체와는 전혀 다른 느낌이였어요

    차가 없고 대부분 배나 다리를 이용하고, 인구도 많지 않고 조용했어요

     

     

     

    이번 패키지의 가장 좋았던 점은 대기시간이 없다는 점이였어요

    바티칸, 콜로세움, 박물관, 곤돌라 모두 바로 입장해서 시간이 많이 단축되는게 좋았습니다

    게다가 이동하는 동안 차로 이동하기 때문에 이동시간도 크게 단축됐어요

    또 자유일정 덕에 좋아하는 풋볼스토어도 갈 수 있었고, 

    유명하다는 커피 매장에서 원두도 살 수 있었어요

    이탈리아와 패키지 모두 만족스러운 여행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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