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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후기

    [CoolBean's EU StOrY] 06.4.18 짤츠부르크 #2
    • 작성자
    • 영반
    • 등록일
    • 2010-09-11
    • 조회수
    • 2,841


     
    모짜르트의 집
    생가는 아니지만 모짜르트가 한때 살았었던 곳.
    지금은 모짜르트 박물관으로 이용되고 있다.
     

     
    게트라이데 거리
    짤쯔부르크의 가장 번화한 곳이며 붐비는 사람들을 느낄 수 있다.
     

     
    게트라이데 거리의 간판
    독특한 간판들이 이쁜 곳이다.
     

     
    인형을 파는 아주머니의 복장은 전통복 같아 보인다.
     

     
    모짜르트의 생가
    사람들이 너무 많아 주변에서 사진 한장 찍는 걸로 만족~
     

     
    이민자들은 이런 노점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다.
     

     
    유리너머로 보이는...쩝.
    배가 고파도 빵만 먹던 나를 울리는 장면이었다.


    빵도 이리 맛나 보일수가...
    오른쪽에 보이는 빵에는 생선이 들어가 있다. 과연 맛있을까?


     
    관광지라 그런지...
    마차가 많이 보인다.


     
    학생식당
    광장에 과일가게, 소시지와 빵을 파는 가게, 초콜릿가게가 모여있다.
     

     
    점심
    소시지와 빵-2.5유로
    사과-0.3유로


     
    old 한 분위기로 사진을 찍는다.
    사진도 1900년대식으로 브라운톤이나 흑백으로 나온다.
     


    대성당




     
    그리 많은 거리의 예술가를 본 건 아니지만...
    피아노를 가지고 나온 사람은 첨 봤다.~
    신들린 듯. 호헨짤츠부르크성에 다녀와서도 계속 치고 있었다.



    이런 대형 체스판을 봤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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