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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후기

    [CoolBean's EU StOrY] 피렌체&피사 #1
    • 작성자
    • 조영빈
    • 등록일
    • 2011-04-12
    • 조회수
    • 3,069



    산타 마리아 노벨라 성당
    이 작은 성당의 이름을 딴 역이 있으니...
    정말이지 대칭의 구조를 잘 이룬 이쁜 성당이다.



    골목골목에 야외 식당 테이블이 놓여 있어 정겹다.




    유럽건축물의 특징은 건물 1층에 이런 통로가 있다는 점이다.
    비나 해를 피해 다닐 수 있는 곳이며, 다양한 퍼포먼스가 이뤄지는 곳이다.



    기둥에 새겨진 얼굴 부조는 건물의 수호신처럼 느껴진다.



    산 지오반니 세레당(뒷모습)과 두오모
    역시나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곳





    두오모(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성당)
    영화에서나 보던 곳을 보는 기분은..내가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
    모두들 이 기분을 느끼기 위해 여행지에 오는 건가.?





    1인승 차량인데 너무나 귀여웠다.
    관광지에 자동차가 다니는게 전혀 짜증나지 않았던 기억.



    베끼오궁
    현재는 피렌체 시청사와 박물관으로 이용되는 곳



    우피치 미술관 골목은 항상 많은 인파로 북적거린다.



    악사들이 자신의 CD를 홍보하며 팔고 있다



    이미테이션을 파는 흑인들이 유난히 많이 보였는데
    이들이 점심으로 먹던 음식. 5유로 - 정말 많았다.



    베끼오 다리

    아르노 강 위의 다리 중 가장 오래 됐으며,

    다리위에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게 이색적이다.





    동남아시아인들이 잎으로 만드는 공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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